결과로 보여드리는 "특허법률사무소 엘프스"입니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개인사업자분들이라면 브랜드의 중요성, 이미 잘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많은 브로커들로 인해 브랜드나 로고를 모방당해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호하는 방안을 모색해야만 하는데요.
이러한 보호방법 중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상표등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과정이 어렵고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많은 대표님들께서는 망설이시는데요.
피해사레의 주인공이 되기 전 미리 보호방안을 모색해야만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브랜드로고권 어떻게 등록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당소에서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변리사 3인이 여러분들의 지식재산권을 권리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편한 방법으로 문의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브랜드로고권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상표로서 식별력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식별력은 상표 등록요건 중 하나이며, 이는 자타상품과 서비스를 구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이라고 정의합니다.
대부분의 로고는 문자에 비해 식별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지정상품에 따라 달라지며 선출원/등록상표를 확인해야 하므로 전문 변리사의 도움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선행조사라고 부르고 있으며, 특허청 키프리스 사이트를 통해 검색하셔야 하는데요.
검색할 때에는 일반검색보다는 스마트검색을 활용하여 보다 자세한 조사를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상표를 출원하게 되면 특허청 심사관은 이를 보고 심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심사를 통해서 거절이유가 없다면 공고결정이라는 서류를 보내지만, 거절이유가 존재한다면 의견제출통지서라는 중간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의견제출통지서는 크게 3가지 거절이유로 나오게 되는데요.
지정상품 보정
선출원/등록상표의 존재
식별력 없음
물론 해당 거절이유 외에도 분류를 많이 지정할 경우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라는 내용도 있지만 1~3번의 이유로 거절이유가 가장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정상품 보정의 경우에는 단순한 보정서 제출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선출원/등록상표의 존재와 식별력이 없다는 이유는 의견서를 작성해야만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물론, 선출원/등록상표가 있을 시 겹치는 지정상품을 삭제한다면 해결되지만 해당 지정상품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의견서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셔야만 합니다.
상표등록에 발생하는 비용은 1개 분류, 10개의 지정상품을 기준으로 약 60~70만원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해당 비용은 당소를 기준으로 책정한 금액이며, 다양한 곳에 의뢰하셔서 견적을 받아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유의하셔야 할 점은 변리사가 직접 상담부터 실무까지 진행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홈페이지나 블록그를 잘 살펴보시고 선택하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브랜드로고권을 보호할 수 있는 상표등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해당 과정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진행하기란 챙겨야할 과정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대부분은 특허법률사무소에 의뢰하셔서 도움을 받고 계신데요.
당소에서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변리사 3인이 여러분들의 상표등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등록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라며 오늘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