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객사인 쓰리빌리언이 최근 제4회 벤처 스타트업 특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벤처, 스타트업 특허대상은 우수한 특허를 통해 혁신을 이끌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수상은 쓰리빌리언이 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적재산권 확보 노력을 인정 받은 결과입니다.
쓰리빌리언은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유전 변이의 병원성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희귀질환 진단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쓰리빌리언은 2024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SCI 평가정보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엘프스는 쓰리빌리언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전담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특허 출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입니다. 엘프스와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강화하고 R&D 분야에서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쓰리빌리언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권리성'을 중점에 두고 구축하고 있습니다. 엘프스는 고객사의 특허 확보 목적에 맞춰 맞춤형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니, 함께 성장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